탈북자단체와 북한 인권단체들이 오는 29일부터 북한의 인권개선을 촉구하는 '북한자유주간' 행사를 갖습니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오는 29일 국회헌정기념관에서 열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각종 세미나와 서울역 통일광장기도회, 탈북자 북송반대 집회 등으로 다음달 4일까지 진행될 예정입니다.
미국의 북한인권단체인 '북한자유연합'이 지난 2004년 미 정부의 북한인권법 통과를 촉구하며 워싱턴 DC에서 처음 시작한 이 행사는 2010년부터는 서울에서 매년 열리고 있습니다.
北 인권개선 촉구 '북한자유주간' 행사 이달 29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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