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오늘(24일) 재보궐 선거 투표가 전국 12개 선거구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최대 관심지역인 서울 노원병 선거구 투표소를 연결합니다.
이한석 기자! (네, 서울 노일중학교에 나와있습니다.) 이 시간, 투표율은 어떻습니까?
<기자>
네, 40여 분 뒤에는 오전 11시 기준 투표율이 집계가 될 텐데요.
앞서 오전 9시까지 집계된 서울 노원병 국회의원 보궐선거 투표율은 7.1%를 기록했습니다.
역시 국회의원을 뽑는 부산 영도는 4.9%, 충남 부여·청양은 8.6%로 나타났습니다.
12개 선거구의 전체 평균 투표율은 5.6%입니다.
재작년 10·26 재보궐선거 당시 같은 시간대 평균투표율 10.1%보다는 4.5% 포인트 낮지만, 최종투표율 30.9%를 기록했던 2010년 재보궐선거와 비교하면, 0.5% 포인트 높은 수치입니다.
선관위는 이번 재보선부터 도입된 사전투표제의 영향으로 투표율이 40%에 육박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오늘 재보궐 선거 투표는 전국 12개 선거구 총 283곳 투표소에서 오늘 밤 8시까지 실시가 되는데요.
국회의원 3명과 기초단체장 2명, 광역 또는 기초의원 7명을 뽑습니다.
전국 투표소에서는 별다른 사건·사고 없이 투표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당선자의 윤곽은 이르면 밤 10시쯤 드러날 것으로 보입니다.
선관위는 사상 처음으로 국회의원 재보선 지역 3곳의 일부 투·개표소 상황을 선관위 홈페이지를 통해 생중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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