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23일) 9시쯤 서울 원효대교 북단 부근서 마주 달리던 승용차와 시내버스가 충돌해 모두 4명이 죽거나 다쳤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65살 강 모 씨가 그 자리에서 숨지고 버스 기사 50살 이 모 씨와 승객 26살 사 모 씨가 가볍게 다쳐 근처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또 버스를 뒤따르던 47살 박 모 씨의 승용차도 버스를 들이받아 함께 타고 있던 44살 오 모 씨가 병원으로 옮겨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빗길에 강 씨의 승용차가 미끄러진 것으로 보인다며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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