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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경찰, 가짜 석유제품 판매·사용한 2명 입건

충북경찰, 가짜 석유제품 판매·사용한 2명 입건
청주 청남경찰서는 유사석유 제품을 판매한 혐의로 38살 안 모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안씨는 어제(22일) 오후 3시쯤 충북 청원군 현도면의 한 컨네이너 야적장에서 등유와 경유를 5대 5 비율로 섞은 가짜 석유제품을 대형트럭 운전자들에게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안씨는 올 초부터 수십 차례에 걸쳐 트럭 운전자들에게 3만 리터가량의 가짜석유를 판매한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습니다.

경찰은 또 같은 장소에서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최근까지 등유와 연료 청정제를 섞은 4만 리터의 가짜석유를 만들어 자신의 대형트럭 3대에 주유한 혐의로 39살 오 모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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