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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공업단지 건설 당시 사진 123점 기증받아

울산공업단지 건설공사에 토목기사로 참여했던 일본인 미소노 가즈오 씨가 당시 울산의 생활상을 담은 사진 자료를 고베 한국 총영사관을 통해 울산시에 전달했습니다.

기증 자료는 사진 64장과 슬라이드 58점, 공사관련 CD 1장 등 모두 123점입니다.

울산시는 "사진자료에 태화강 십리대숲 인근 풍경과 성남 상설시장 등 외국인의 눈에 비친 60년대 울산의 모습이 많아 울산박물관에서 전문적으로 보존관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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