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문화 현장, 이번 주에 볼만한 공연과 새 음반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정경윤 기자입니다.
<기자>
['크라프트 베르크' 내한공연]
일렉트로닉 음악의 선구자로 불리는 독일 그룹 크라프트 베르크가 처음으로 한국을 찾습니다.
전자음악이 생소했던 1970년대, 키보드로 불리는 신시사이저와 사람 목소리를 기계음으로 전환해주는 보코더 등의 악기를 처음으로 음악에 활용한 밴드인데요.
이번 공연에선 3D 영상물을 동시에 이용해 영화를 감상하는 듯한 공연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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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필 19집 '헬로' 음반 발매]
가왕 조용필이 10년만에 신작을 내놨습니다.
타이틀곡 '헬로'와 '바운스' 등 앞서 공개된 음원들은 젊은 가수들 못지 않은 생기있는 리듬과 멜로디를 선보였다는 평가를 받으며 국내 음원차트 정상을 차지했습니다.
이번 앨범은 CD는 물론 LP로도 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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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 아이엠 솔로 앨범 '댓 파워' 발매]
블랙아이드 피스의 리더이자 미국 힙합스타 윌 아이엠의 두 번째 솔로 앨범이 발매됐습니다.
이번 앨범은 저스틴 비버와 브리트니 스피어스 등 톱스타들과 함께 작업한 '댓 파워', '스크림앤샤우트' 등의 곡들로 이미 전세계에 화제를 몰고 왔는데요.
특히 국내 아이돌 가수 투애니원이 '게팅덤'이란 곡에 참여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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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경 리메이크 앨범 '해피니스 리와인드' 발매]
개성있는 목소리, 박혜경이 리메이크 앨범을 발매했습니다.
하림의 '사랑이 다른 사랑으로 잊혀지네', 김광석의 '이등병의 편지' 등 슬픈 발라드 곡을 상큼한 어쿠스틱 버전으로 새로 불러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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