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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봄 세일 기간 한 자릿수 매출 증가 기록

[경제365]

백화점 업계가 봄 세일 기간 한 자릿수 매출 증가를 기록했습니다.

지난 5일부터 21일까지 봄 세일 동안 현대백화점은 매출이 지난해보다 8.3% 증가했고, 신세계와 갤러리아도 각각 8%, 6.9% 증가했습니다.

백화점 관계자는 "세일 초반 아웃도어와 혼수 매출이 호조를 보이며 두 자릿수 신장세를 이어갔지만 후반부 들어 상승세가 떨어졌다"며 "아직 본격적인 소비심리 개선을 점치기는 어려운 상황"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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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 안보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면서 60대 이상 고령층이 대형마트에서 생필품을 대규모 사들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롯데마트가 이달 들어 2주간 세대별 생필품 매출을 지난해와 비교한 결과, 60대 이상 연령대에서 즉석밥과 라면, 부탄가스 등의 판매가 많게는 3배 가까이 급증했습니다.

반면 20∼40대에선 특이한 생필품 매출 증가가 눈에 띄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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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수기로 꼽히는 3~4월에 해외로 떠난 관광객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나투어는 지난달과 이달 외국으로 떠난 여행객이 작년 동기 대비 각각 22%, 19%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저가 항공사가 잇따라 중국과 일본, 동남아 항공편을 내놓으면서 비수기와 성수기 구분이 없어진데다 홈쇼핑과 소셜커머스 등 여행상품의 판매 경로가 다양해진 점 등이 영향을 미쳤다고 하나투어는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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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고속도로에 있는 다리 가운데 자산 가치가 가장 높은 교량은 서해대교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도로공사가 자체 관리 중인 교량의 자산 가치를 평가한 결과, 서해대교가 7,303억 원으로 가장 자산가치가 높게 평가됐고 서울 외곽순환선인 부천고가교와 평촌고가교가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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