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의 한 어린이집에서 여자아이가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어제(22일) 낮 12시 쯤 천안 서북구의 한 어린이집에서 16개월 된 어린아이가 숨졌다는 신고가 천안서북경찰서에 접수됐습니다.
어린이집 측은 잠자는 줄 알았던 아이를 깨우려다 살펴보니 숨을 쉬는 것 같지 않아 119구급대를 불렀다고 경찰에서 설명했습니다.
아이는 병원 도착 전 이미 숨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하는 한편 최근 아이가 감기 증세로 병원 진료를 받았다는 부모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린이집서 잠자던 16개월 여아 숨져…경찰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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