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2일) 오후 4시40분쯤 강원 강릉 옥청동 한 도로를 달리던 어린이집 통학버스가 마주 오던 1톤 화물차를 들이 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통학버스에 타고 있던 6살 이 모 군 등 9명과 교사 1명 등 11명이 가벼운 상처를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통학버스 운전자는 "도로 위에 있던 개를 피하려고 핸들을 꺾었는데, 미처 화물차를 발견하지 못했다"거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목격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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