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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트로트 가수 부부, 사기 혐의로 피소

유명 트로트 가수 부부, 사기 혐의로 피소
서울 용산경찰서는 유명 트로트 가수 부부에게 사기를 당했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진위 파악에 나섰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캐나다 교포 A씨는 "유명 가수를 믿고 충남의 한 토지개발 사업에 3억 7천만 원을 투자했지만, 석 달이 지나도록 개발사업 인허가조차 받지 못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유명가수 측은 "해당 토지는 자신과 상관없는 땅이며 사기도 아니다"고 의혹을 부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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