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 여승무원 폭행 사건으로 물의를 빚은 포스코에너지 임원 A씨가 보직해임됐습니다.
포스코에너지는 홈페이지를 통해 "물의를 일으킨 책임을 물어 해당 임원을 보직해임하기로 했다"며 "정확한 진상파악 후 해고 등 후속 조치를 취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포스코에너지는 "해당 임원과 경영진이 직접 피해자를 찾아뵙고 용서를 구하기로 하고 현재 연락을 취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A씨는 지난 15일 오후 미국행 대한항공의 비즈니스석에 탑승해, 라면 서비스를 문제 삼아 여성 승무원을 폭행했다가 미국 사법당국으로부터 입국을 거부당하고 되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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