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서울시가 뉴타운, 재개발 사업 중단을 결정한 구역에도 대안 사업 등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또 갈등이 심한 구역은 특별 관리할 방침입니다.
서울시청에서 심영구 기자가 전합니다.
<기자>
네, 서울시청입니다.
서울시가 뉴타운, 재개발 사업을 계속 추진하거나 해제하는 구역에 대한 지원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서울시 안에 따르면 먼저 정비구역에서 해제되면 건축허가 제한이 사라져 개량이나 신축 등 개별 건축이 가능합니다.
주민의 의사에 따라 주거환경 관리사업이나 리모델링 활성화사업 등을 선택할 수 있게 지원됩니다.
사업을 계속 추진하는 구역에서는 준주거시설에 해당하는 오피스텔을 10%까지 지을 수 있고 최대 30억 원의 조합 운영비를 저리로 빌릴 수 있게 됩니다.
지난해 2월부터 최근까지 사업추진이 결정된 구역은 128곳, 해제된 구역은 71곳입니다.
서울시는 현재 진행 중인 252개 구역의 실태조사를 9월까지 마치고 갈등이 심한 구역에 대해선 특별 관리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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