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곤 경기도교육감이 어제(21일) SBS에서 보도한 또래 여중생 집단 구타 사건에 대해 "엄격히 조사해 필요한 조치를 강구하라"고 강조했습니다.
오전 간부회의에서 김상곤 교육감은 "여러 학생이 한 학생을 집단폭행하고 감금해 중상을 입었다는 사실을 해당 학교가 지난 8일 보고 받고 신속하고 적절하게 조치했어야 하는데 24일 학폭회의를 연다는 것만 결정한 것은 이해가 가지 않는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지난 7일 오후 8시쯤 의정부지역 중학교 재학생과 가출학생 7명이 험담을 했다는 이유로 또래 학생을 집단 구타해 얼굴 부위 뼈가 부러지는 등 심한 부상을 입었습니다.
도교육청 지침에 따라 학교 측은 학교 폭력이 발생하면 즉각 학교폭력자치위원회를 소집해야 하지만 해당 학교 측은 아직까지 학폭위를 소집하지 않았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