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제6군단은 철로에 뛰어내린 장애인을 구한 41살 서상인 소령에게 육군참모총장 표창을 수여합니다.
서 포병여단 대대장은 장애인의 날인 지난 20일 경기 동두천시 지하철 1호선 지행역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고 한 지적장애 3급인 50대 남성을 구했습니다.
이 남성은 처지를 비관해 철로로 뛰어들어 역으로 진입하는 전동차를 향해 걸었으며 이를 본 서 대대장도 급히 뛰어내려 이 남성을 반대 선로로 밀쳐 구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서 대대장도 뒹굴며 다쳐 왼쪽 다리에 깁스한 상탭니다.
서 대대장은 1994년 8월 사병으로 입대해 병장 때 간부사관 1기에 지원해 1996년 9월 소위로 임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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