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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전작권 전환 정상적으로 추진"

국방부 "전작권 전환 정상적으로 추진"
국방부는 오는 2015년으로 예정된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을 예정대로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김민석 국방부 대변인은 오늘(22일) 정례브리핑에서, "현재 한미가 공동으로 전작권 전환 추진 상황을 점검, 평가하고 있다"며 "전작권 전환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우리 군의 방침은 변함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김 대변인은 이어 전작권 전환을 중지해야 한다는 버웰 벨 전 주한미군사령관의 주장에 대해, "개인적인 의견으로 생각하며, 전작권 전환은 한미 양국이 동맹정신과 신뢰를 바탕으로 정상간 합의를 통해 결정한 사안"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김 대변인은 "다만, 한미는 앞으로 전작권 전환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안보상황을 평가하고 군사적인 준비 상황을 종합적으로 검증해서 보완해 나갈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북한의 미사일 동향과 관련해서는 "동해안에 배치한 탄도미사일을 아직 철수하지 않은 것 같다"며 "미사일을 철수해야 상황이 종료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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