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선택진료비와 상급병실료, 간병비 등 환자들의 의료비 부담이 큰 이른바 `3대 비급여' 실태 파악에 나섰습니다.
국민행복의료기획단은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113곳을 대상으로 지난해 '3대 비급여' 총 규모등을 오는 6월까지 조사할 방침입니다.
선택진료비는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에서 환자가 특정 의사를 선택해 진료를 받으면 추가 비용을 부담하는 제도로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의 16.6%가 선택진료제를 운용하고 있습니다.
상급병실료는 환자가 일반병상이 아닌 5인 이하 상급병상을 이용할 경우 추가로 비용을 더 내는 제도로 의료기관의 11%가 상급 병상을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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