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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부터 중대형 민영주택 청약가점제 폐지

[경제 365]

다음 달 말부터 중대형 민영주택을 분양할 때, 청약가점제가 적용되지 않습니다.

국토교통부는 민영주택 청약가점제를 전용면적 85제곱미터 이하 중소형에만 적용하고, 가점제 대상 적용 비율도 현행 75%에서 40%로 축소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중대형 아파트는 청약통장 가입기간에 따른 순위별 추첨제로 당첨자를 가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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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들이 '4·1 부동산 대책'으로 늘어나는 주택담보대출 수요를 잡기 위해 주택담보대출 금리를 연 3%대로 내리고 있습니다.

농협은행은 주택담보대출의 우대 금리 허용 폭을 1%포인트에서 1.5%포인트로 늘려 최저 대출 금리를 연 3.5%로 낮출 계획입니다.

우리은행도 주택 담보 대출 금리를 3.5~3.8%로 책정하고, 주택담보대출과 전세자금대출 관련 신상품을 개발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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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1년간 다단계 판매업자 수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지난 1분기 다단계 판매업자 수는 모두 102개사로 지난해 1분기보다 43.6%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공정위는 주소나 전화번호 변경이 잦은 업체는 청약철회나 환불 거부가 발생할 우려가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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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불황이 장기화하면서 편의점 도시락 매출이 크게 늘었습니다.

편의점 CU의 이달 도시락 매출은 작년 같은 기간보다 65.4% 증가했고 세븐일레븐과 GS25도 각각 61%대의 증가율을 보였습니다.

이는 식당 음식가격 상승 등으로 점심 한 끼 먹기가 부담스러워진 직장인들의 도시락 구매가 늘어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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