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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개념 GDP 적용시 美 GDP 3% 증가

신개념 GDP 적용시 美 GDP 3% 증가
미국이 오는 7월 새로운 국내총생산, 즉 GDP 계산법을 사용하면 성장이 3% 가량 추가될 것으로 보인다고 파이낸셜 타임스 보도했습니다.

파이낸셜 타임스는 미국이 지적재산권과 연구개발 비용 등이 추가되는 새로운 GDP 산정 방식을 제일 먼저 실행하는 국가의 하나가 될 것이라며 이렇게 전했습니다.

미국 상무부 경제분석국의 국가 계정 책임자 브렌드 멀턴은 미국이 1929년 이후 처음으로 GDP 산정 방식을 바꾸는 것이라면서 "경제 역사가 새로 쓰이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멀턴은 이번 조치로 세계 경제에 벨기에 규모가 추가되는 셈이라며 연예와 문화, 예술 부문이 산정에 새로 들어가고, 기업의 영업 비용으로 처리돼 온 연구개발비도 투자로 분류되면서 경제 규모를 2.1% 키울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파이낸셜 타임스는 따라서 새 GDP를 도입하는 것은 연방준비제도이사회의 인플레 산정을 물론 기업의 수익성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지표들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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