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개성공단 가동중단에 대한 책임을 남한 측에 돌리는 기존 주장을 되풀이했습니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그 어떤 궤변과 모략 소동으로도 괴뢰패당은 개성공업지구 사업을 최악의 위기에 몰아넣은 범죄적 책임에서 벗어날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노동신문은 개성공업지구 사업을 파탄내기 위한 책동은 현 정부에서 더욱 노골화 됐다면서 고의적인 긴장 격화 행동으로 평화적 분위기를 파괴했다고 비난했습니다.
북한은 2주 전인 지난 8일 개성공단 가동을 잠정 중단하고 북측 근로자들을 전원 철수시킨다고 선언했습니다.
北 "개성공단 폐쇄 위기는 남측 책임" 거듭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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