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쓰촨성 루산현에서 일어난 규모 7.0의 강진으로 오후 3시 현재 186명이 숨지고, 21명이 실종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부상자는 중상자 968명을 포함해 1만 1393명으로 늘었습니다.
사망자는 루산현에 집중됐는데, 이 가운데 최소 10명이 초·중·고교 학생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그러나 중국 당국은 2008년 쓰촨 원촨현에서 일어난 대지진 때처럼 대규모 희생자가 나올 가능성은 작다고 밝혔습니다.
그제(20일) 오전 8시 2분 중국 쓰촨성에서는 7.0 규모의 지진이 난 이후 1100여 차례의 여진이 이어져 수많은 인명과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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