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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 부채 400조 육박…국가채무 규모로 불어나

공기업 부채 400조 육박…국가채무 규모로 불어나
한국토지주택공사, LH와 한국전력 등 28개 공기업의 부채가 지난해 말 기준으로 400조 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부가 LH와 한전, 한국가스공사, 한국도로공사, 한국수력원자력 등 28개 주요 공기업의 실적 공시 결과 공기업의 지난해 말 총부채는 392조 9천 557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2011년 말보다 8.7% 늘어난 것으로 지난해 말 기준 국가채무인 445조 2천억 원에 근접했습니다.

전문가들은 공기업의 무리한 사업 확대를 막는 한편, 국민도 적정한 수준의 공공요금을 부담할 마음의 준비가 필요하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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