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2시 반쯤 인천시 계양구 귤현동 계양 대교에서 33살 여성이 경인아라뱃길 수로로 뛰어내려 실종됐습니다.
이 여성을 마지막으로 목격한 택시기사는 경찰에서 "손님으로 탑승한 여성을 태우고 목적지인 계양 대교에서 내려 줬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다리에서 뛰어 내렸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이 여성이 투신하기 전 집에서 44살인 동거남과 말다툼 후 집을 나와 택시를 탄 정황을 확인하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투신 지점을 중심으로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아라뱃길 계양대교에서 30대 여성 투신 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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