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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리 P5 "북한-이란 NPT에 '심각한 도전'"

안보리 P5 "북한-이란 NPT에 '심각한 도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5개 상임이사국은 공동성명을 통해 북한과 이란이 핵확산을 막으려는 국제사회의 노력을 위협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미국과 중국, 영국, 프랑스, 러시아의 대표는 오는 2015년 개최하는 핵확산금지조약 재검토회의에 앞서 이틀간 제네바에서 열린 예비협의를 마친 뒤 성명을 통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 2월 12일 북한 핵실험과 이란의 지속적인 핵 활동 추구라는 상황을 맞아 상임이사국들은 비확산 체제에 대한 심각한 도전에 우려를 재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핵확산을 저지하는 측면에서 국제원자력기구 IAEA의 효과적인 안전장치 시스템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북한과 이란의 핵 문제를 평화적이고 외교적으로 해결하는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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