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전 8시2분께(현지시간) 규모 7.0의 강진이 발생한 중국 쓰촨성 일대에서 하루종일 여진이 계속돼 관계 당국이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신화통신 등 현지 매체들이 보도했다.
중국지진대망(CENC)에 따르면 쓰촨성 야안(雅安)시 루산(蘆山)현에서 이날 오전 강진이 발생한 이후 오후 2시30분까지 쓰촨성 일대에서는 규모 5.9와 5.1 지진을 포함해 규모 3 이상의 여진이 총 35차례 발생했다.
중국지진대망의 한 관계자는 "이번 지진 이상의 강진이 다시 발생할 가능성은 크지 않지만 여진과 2차 피해 발생에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선양=연합뉴스)
"쓰촨성 여진 계속…강진 재발 가능성은 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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