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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中 쓰촨성 강진 지역 동포 없어…상황 파악 중"

정부 "中 쓰촨성 강진 지역 동포 없어…상황 파악 중"
정부는 중국 쓰촨성 지역에서 발생한 규모 7.0의 강진과 관련, 우리 동포들의 피해 여부를 파악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외교부 관계자는 "정부가 현지 공관을 통해 지진이 발생한 쓰촨성 야안시 루산현 지역의 피해 상황을 확인 중"이라며 "다만 우리 동포가 거의 거주하지 않는 곳이기에 피해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우리 동포들은 진앙지에서 멀리 떨어진 성도인 청두 주변에 약 1천명이 거주하고 있다고 외교부는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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