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공단 가동 중단이 12일째로 접어든 가운데 오늘(20일) 우리 국민 3명이 귀환해 현지 체류인원이 백 90명으로 줄었습니다.
통일부는 오늘 도라산 남북출입사무소를 통해 우리 국민 3명과 차량 3대가 귀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현지에 체류하고 있는 우리 국민은 백 90명으로 줄어들었습니다.
북측이 통행 제한에 돌입하기 하루 전인 지난 2일에 비해 현지 체류인원은 20% 수준입니다.
통일부는 내일은 귀환 계획이 없고 모레 우리 국민 2명과 차량 2대가 추가 귀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북한은 지난 17일 개성공단 입주기업 대표들의 방북을 불허한데 이어 오는 22일 방북 계획까지 허가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통보해 개성공단 문제의 해결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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