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오늘(20일) 새벽 경기도 고양시의 쓰레기 야적장에서 큰 불이 났습니다. 현재 진화 작업이 진행 중인데 바람이 강하게 불고 있어서 비가 오는데도 불길 잡기가 쉽지 않습니다.
손승욱 기자입니다.
<기자>
오늘 새벽 3시 40분쯤 경기도 고양시 현천동의 난지물재생센터 인근 야적장에서 큰 불이 났습니다.
쓰레기더미가 불에 타면서 강력한 폭발음과 함께 시커먼 연기가 하늘로 계속 치솟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관할 소방서 외에 인근 소방서 4곳의 지원을 받아 화재 진압을 벌이고 있지만, 강한 바람이 불고 있어 불길을 잡는데 애를 먹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야적장 인근 자유로와 야산 쪽으로 불이 옮겨붙지 않도록 애쓰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인명피해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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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미터 길이의 사다리차가 도로 한복판에 넘어져 있습니다.
어제(19일) 저녁 6시반쯤 인천 남구 도화동의 한 도로에서 이삿짐센터 사다리차가 중심을 잃고 넘어졌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인근 상가 건물의 지붕 일부와 주변에 있던 관광버스가 파손됐습니다.
또 왕복 8차선 도로가 막혀 3시간 넘게 교통이 통제이 되면서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경찰은 사다리차가 안전장치를 제대로 설치하지 않고 작업을 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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