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첸 출신의 보스턴 테러 용의자들의 아버지는 자신의 아들들이 결백하다고 주장했다고 러시아 인테르팍스통신이 전했습니다.
현재 러시아 마하치칼라에서 살고 있는 아버지 안조르 차르나예프는 현지시간으로 19일 내 아이들이 이슬람교도이기 때문에 첩보기관들의 함정에 빠진 것으로 생각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또 AP통신과의 전화통화에서 현재 도주 중인 자신의 아들 조하루 차르나예프에 대해 진정한 천사라고 말했습니다.
AP는 안조르가 조하르에 대해 미국에서 의과대학 2년차로 매우 똑똑한 아이라며 휴일에 러시아로 올 것으로 기대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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