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를 통틀어 세계에서 가장 나이가 많은 사람으로 기네스북에 오른 일본의 기무라 지로에몬 할아버지가 오늘 116세 생일을 맞았습니다.
일본 교토부 교탄고 시에 살고 있는 기무라 씨는 자택을 방문한 기네스 기록 담당자에게서 세계 최고령자 인증서를 전달받았습니다.
기무라 씨는 지난 해 12월 17일 115세의 미국 여성이 별세하면서 세계 최고령자가 됐습니다.
1897년생인 기무라 씨는 손자 14명과 증손자 25명, 고손자 14명을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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