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공단 통행제한 조치가 2주를 넘긴 가운데 현지에 체류중인 우리 국민 수가 100명대로 떨어졌습니다.
개성공단에 체류하던 근로자 8명이 오늘(18일) 경의선 남북출입사무소를 통해 귀환하면서 현지 공단 체류인원 규모는 197명으로 감소했습니다.
내일은 6명이 추가로 귀환할 예정입니다.
현지에 남아 있는 우리측 인원은 개성공단관리위에 파견된 직원과 변전소 인력 등 관리 인원이 50여명이며, 나머지는 입주기업 관계자들이라고 통일부는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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