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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벨 재단, 결핵약 분배 점검 위해 방북

유진벨 재단, 결핵약 분배 점검 위해 방북
지난달 북한에 결핵약을 지원한 유진벨 재단이 현지 점검을 위해 오늘(18일) 북한에 들어갔습니다.

통일부 당국자는 유진벨 재단 관계자들이 오늘 오후 2시 비행기편으로 북한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유진벨재단 관계자는 인세반 회장과 후원자 등 미국 국적자 8명이 2~3주 동안 북한에 머물면서 재단이 지원한 결핵약의 분배상황을 점검하고 환자들의 상태를 확인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유진벨 재단은 제18대 대통령직 인수위 국민대통합위원회에서 부위원장으로 활동한 인요한 연세대 의대교수가 지난 1995년 설립했으며 인 교수의 친형인 인세반씨가 회장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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