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경찰서는 조직적으로 오토바이 날치기를 한 혐의로 33살 전 모 씨와 문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또 도주한 33살 이 모 씨를 쫓고 있습니다.
전씨 등은 지난해 11월부터 최근까지 서울 일대에서 오토바이 날치기로 71회에 걸쳐 1억4천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이들은 고등학교 시절 폭주족 생활을 하며 알게 된 사이로, 날치기로 모은 돈으로 외제차를 구입한 뒤 보험사기를 계획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조직폭력배 출신 전씨가 생활비가 부족하자, 문씨를 찾아가 범행을 계획했다"고 밝혔습니다.
날치기로 다시 뭉친 고교시절 폭주족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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