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 부동산 종합대책' 등으로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이 3주 연속 상승하고, 전세가격은 33주만에 하락세로 돌아섰습니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이번 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이 0.1% 올랐습니다.
부동산 대책 시행 등을 기다리는 매도자와 매수자들이 관망세를 보였지만, 강북이 0.01%, 강남이 0.19%로 동반 오름세를 보였습니다.
강남, 서초, 송파 등 강남3구가 상승했고, 용산구와 은평구는 하락했습니다.
이사철이 끝나면서 서울 아파트 전세가격은 이번 주 0.01% 떨어져 33주만에 하락했습니다.
강북 지역이 0.03% 올랐고, 강남은 0.05% 내렸습니다.
전국의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주보다 0.11%, 전세가격은 0.17%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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