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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후 반전과거, "'날씬이' 과거는 이제 잊어! '통통이' 후야가 더 귀여워"

윤후 반전과거, "'날씬이' 과거는 이제 잊어! '통통이' 후야가 더 귀여워"
윤후 반전과거 사진이 포착되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윤후 반전과거' 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한장 게재됐다.

공개된 윤후 반전과거 사진은 수영장에서 손가락으로 브이자 포즈를 취하고 있는 윤후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날씬하고 쭉 뻗은 팔 다리와 지금보다는 훨씬 앳되어 보이는 얼굴이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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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마다 '뚱뚱이'라고 놀리는 아빠 윤민수와 '통통이'라고 주장하는 윤후의 모습과는 사뭇 다른 '날씬이' 시절의 윤후의 모습이 조금 낯설어 보인다.

하지만 '날씬이' 시절에도 현재의 '통통이' 시절에도 귀여운 윤후의 매력은 여전해 훈훈함을 자아낸다.

윤후 반전과거에 네티즌들은 "윤후 반전과거 홀쭉했던 과거구나", "윤후 반전과거 '날씬이' 시절이네~", "윤후 반전과거 귀엽다. 그래도 잘 먹는 게 더 예뻐 후야", "윤후 반전과거 '날씬이' 시절도 귀여웠지만 역시 윤후는 '통통이'쪽이 더 매력있는 것 같애", "윤후 반전과거, 윤후야 과거는 잊어, 윤후에겐 미래가 있으니까! 더 멋있어질거야", "윤후 반전과거, 과거도 지금도 다 사랑스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윤후 반전과거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SBS 통합온라인뉴스센터 E! 연예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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