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7일) 개성공단 진입이 무산된 입주기업 대표들이 다시 방북을 추진합니다.
개성공단기업협회에 따르면 입주기업 대표들은 공단 주재원들에게 식자재와 생필품 등을 전달하기 위해 오는 20일 다시 방북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입주업체 대표들은 어제 개성공단에 들어가 식량과 생필품을 전달할 계획이었지만 북측이 진입을 허가하지 않아 방북이 무산됐습니다.
개성공단기업협회 유창근 부회장은 현재 방북을 희망하는 업체를 파악하고 있다면서 방북 희망 업체는 10곳 보다 더 늘어날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개성공단 입주기업 대표, 20일 방북 재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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