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조례안상정 본회의 7시간전…진주의료원 3차협상 개시

조례안상정 본회의 7시간전…진주의료원 3차협상 개시
오늘(18일) 진주의료원 해산 조례안 상정을 앞두고 경남도와 여야가 3차 협상을 시작했습니다.

경남도의회 강석주 새누리당 원내대표, 야당의원 모임인 민주개혁연대 석영철 대표, 조진래 경남도 정무부지사는 오늘 오전 7시 25분부터 도의회 새누리당 원내대표실에서 진주의료원 해산 조례 처리 방안을 놓고 3차 협상을 시작했습니다.

협상단은 어제밤 10시 20분부터 오늘 새벽 2시 40분까지 2차례 협상을 벌였지만 입장 차를 좁히지 못했습니다.

밤샘 협상에서는 진주의료원 해산 조례안을 상정만 한 채 심의보류하고 한달 간 대화하자는 새누리당 측 안과 상정 자체를 하지 말고 한달 간 대화를 거쳐 합의점을 찾자는 민주개혁연대 안이 팽팽히 맞섰습니다.

3차 협상 참석자들은 협상 내용이 의사일정과 관련 있고 융통성 있고 포괄적 논의를 하려면 도의회 의장의 참석이 꼭 필요하다"며 김오영 도의회 의장의 참여를 요청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