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7일) 오후 6시 반쯤 경기도교육청 앞에서 시위하던 경기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소속 조미란 여성노조 지부장이 도교육청 직원과 몸싸움을 벌이다가 머리를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조 지부장은 이날 오후 3시부터 학비연대 노조원 20여 명과 함께 '추경예산안에 비정규직 직종별 수당을 포함해달라'며 시위를 벌이던 중 도교육청 직원과 몸싸움을 벌이는 과정에서 넘어져 다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조 지부장 측은 도교육청의 공식 사과를 요청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경찰에 고소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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