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스마트폰 필요한 분들이 지금 가장 눈길을 주고 있는 제품, 바로 삼성의 갤럭시 S4죠.
이동통신사들의 단말기 보조금 경쟁이 주춤하면서 출고가격이 어느 선에서 결정될 지가 관심입니다.
삼성 직영 모바일숍은 이미 갤럭시 S4 예약판매에 들어갔고요.
이동통신사를 통한 예약판매도 내일(19일)부터 시작됩니다.
최근 이동통신 3사가 요금제 경쟁을 벌이면서 보조금 퍼주기는 자제하겠다는 얘기를 하고 있는데요.
이통사가 대신 내주는 보조금, 즉 가격 할인이 없으면 단말기 가격이 비싸다는 비판이 제조사에 몰리게 되겠죠.
그래서 제조사들도 최근에는 잇따라 출고가를 낮추면서 눈치를 보고 있는 겁니다.
갤럭시 S4 가격도 지난 제품들보다 다소 낮춘 90만 원 정도로 결정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옵티머스 G프로 내놓은 지 얼마 안되는 LG전자, 마음이 급하죠.
눈동자 인식 등 스마트 기능을 넣은 밸류팩 업그레이드를 이통사별로 순차적으로 실시하고 있습니다.
[김미경/LG전자 MC사업부 차장 : 이번 업그레이드에서 가장 주목되는 기능은 스마트비디오 기능으로써 사용자의 눈 움직임을 자동으로 감지하여 동영상의 재생을 일시 멈추거나 다시 재생하는 기능입니다.]
또 구매 고객에게는 무선 충전기와 퀵커버 등을 공짜로 주면서 고객 붙잡기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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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가격이 앞으로 더 내려갈 거라는 전망이 있긴 하지만, 그래도 80~90만 원이 만만한 가격은 아니죠.
전화, 문자 외에 스마트폰으로 간단하게 메일 확인하고 인터넷 검색 정도만 하는 분이라면 가격대를 꽤 낮춰도 쓸만한 제품들이 있습니다.
국내 제조업체인 아이리버가 두 번째로 내놓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입니다.
고가 스마트폰 못지 않은 5인치 대화면에, 800만 화소 카메라가 달려있습니다.
유심카드를 두 개 끼울 수 있어서 해외 여행이나 출장 나갔을 때, 현지에서 선불 유심카드를 사서 바로 쓸 수 있는 점이 특징입니다.
이동통신사 약정과 관계없이 공기계 상태로 구매해서 원하는 통신사의 원하는 요금제에 가입하는 이른바 '자급제' 스마트폰입니다.
[윤경민/아이리버 국내영업팀장 : 국내 소비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5인치를 채택하고도 20만 원대 중후반의 저렴한 가격으로 출시한 스마트폰입니다.]
높은 사양을 요구하는 게임이나 멀티태스킹을 척척 하는, 말 그대로 빵빵한 성능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쓰는 데 그다지 답답하지는 않다는 묘한 지점에서 이용자들의 선택이 엇갈릴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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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행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꾸준히 마니아들이 있고, 관련 제품도 계속 나오는 IT분야가 홈씨어터입니다.
홈시어터용 음향기기는 스마트TV는 물론 스마트폰, 태블릿 PC등 다양한 스마트 기기와 무선으로 연결되는 것이 최근 추세입니다.
장식이 거의 없는 회색 금속판 같이 생겼는데요, 바 타입의 스마트 앰프입니다.
스마트 TV를 비롯해 여러가지 스마트 기기와 블루투스로 연결되고, 기존의 HDMI와 광케이블, USB 연결도 가능한데요.
마치 SF 영화에 나올 법한 외관 때문에 안에는 모두 전자 부품들로만 가득할 것 같지만, 상위 모델에 한해서는 업계 최초로 진공관 앰프를 탑재해서 아날로그적인 풍부한 소리를 접할 수 있다고 합니다.
투명한 창 안에 진공관이 보이시죠.
[김문성/리빙프라자 : 아날로그의 감성과 디지털 음향을 결합한 최상의 음질을 구현하면서 스마트 TV, 스마폰 등 다양한 기기와 유무선으로 연결해서 풍성한 음향으로 사운드를 감상하실 수가 있습니다.]
집 거실에 블루레이 플레이어 놓고 영화나 드라마 콘텐츠를 제대로 즐기고자 하는 매니아들은 꽤 관심을 가질만한 제품이긴 한데요.
가격이 좀 높게 책정된 것 아니냐는 비판도 있으니까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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