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미성년자를 성폭행한 뒤 범행을 인정하지 않고 잠적했던 범인이 경찰의 DNA 수사로 덜미가 잡혔습니다.
전남 순천경찰서는 7년 전 초등학생을 성폭행한 혐의로 26살 전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전 씨는 지난 2006년 경기도 안성시 모 오피스텔 앞에서 등교하던 초등학교 6학년생을 건물 3층 세탁실로 끌고가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전 씨는 지난해 10월 순천시내의 한 음악홀에 근무하던 중 동료 여직원을 성폭행한 혐의로 구속돼 DNA 검사를 받았고 이 과정에서 7년 전 범행이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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