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덕경찰서는 17일 거리에서 흉기를 휘둘러 50대 여성을 다치게 한 혐의(살인미수)로 이모(26)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이씨는 전날 낮 12시 30분께 대덕구 송촌동 한 거리에서 A(56·여)씨를 흉기로 찔러 전치 3주의 상처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 결과 이씨는 조현증(정신분열증) 증세로 병원 치료를 받은 적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날 이씨는 자신과 아무런 관계도 없었던 여성을 상대로 범행했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경찰은 이씨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캐묻고 있다.
(대전=연합뉴스)
대전서 묻지마 칼부림…'정신질환' 20대男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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