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사회복지보건연대 등 5개 단체로 구성된 인천 공공의료포럼은 공공보건 의료지원단의 운영 예산을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에 포함할 것을 인천시에 촉구했습니다.
인천의료포럼은 오늘(17일) 성명서를 내고 "송영길 시장은 공공보건의료지원단을 구성해 인천의료원과 보건소의 공공의료 기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지만 정작 이를 추진할 예산은 추경에 편성하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송 시장은 지난 4일자 시정일기에서 "공공의료를 위해 일정수준의 경영적자는 불가피한데 경영적자를 이유로 진주의료원 폐쇄 논란이 이는 것은 안타까운 일"이라며 진주의료원 사태를 비판했습니다.
송 시장은 이어 "인천의료원과 10개 보건소의 공공의료 발전을 위한 공공의료지원단을 구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인천시는 지난 15일 8조4천903억원이 편성된 추경안을 시의회에 제출했고 오는 22일 시작되는 제208회 임시회에서 이 안건이 심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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