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윤진숙 "해수부 존폐 다시는 거론되지 않게 노력해야"

윤진숙 "해수부 존폐 다시는 거론되지 않게 노력해야"
윤진숙 해양수산부 장관은 17일 "해수부 부활에 거는 국민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해야 한다"며 "해수부 존폐 문제가 다시는 거론되지 않도록 조직과 정책 기능을 건실화하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내정 2개월 만인 이날 임명장을 받은 윤진숙 장관은 정부 세종청사에서 취임식을 열고 공식 일정에 들어갔다.

윤 장관은 취임식에서 "5년 만에 부활한 해양수산부 초대 장관으로서 국민과 역사 앞에 막중한 사명감과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새 정부의 국정목표인 '일자리 중심의 창조경제'를 실현하기 위해 바다에서 새로운 성장동력을 창출하는데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 장관은 또 해수부가 지난 5년간 국토해양부와 농림수산식품부 2개 부처로 흩어져 있던 것을 언급하면서 직원들이 맡은 일에 전념하기 위해서는 "조직 내부의 소통과 융합이 무엇보다 시급하다"고 당부했다.

그는 "미래를 준비하고 고객의 입장에서 정책을 개발하며 먼저 찾아가는 서비스 행정을 펼쳐 나가자"고 덧붙였다.

2008년 2월 폐지됐다가 박근혜 정부 출범과 함께 되살아난 해수부는 이날 장관 취임식 전에 현판식도 열었다.

(세종=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