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날씨] 서울 한낮 21도…큰 일교차에 주의

기온이 널뛰기를 하고 있습니다.

오늘(17일)은 동서간의 기온차가 크게 벌어지고 있는데요.

현재 서울을 비롯한 서쪽지방은 따뜻한 봄 날씨를 보이고 있지만, 동쪽지방은 흐리고 쌀쌀합니다.

바람의 방향이 바뀌었기 때문인데요, 어제는 따뜻한 남서풍이 불었지만, 오늘은 차고 습한 동풍이 유입되고 있습니다.

동쪽지방에는 낮은 구름도 만들어지면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도 있는데요.

오늘 한낮기온을 자세히 살펴보면, 서울 21도, 전주 23도, 강릉 10도, 영덕 12도로 동서간의 기온차가 10도가량이나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특히, 영덕의 기온은 어제보다 20도 가까이 뚝 떨어지겠습니다.

내일은 서쪽지방도 평년기온을 밑돌기 시작하겠는데요.

내일 서울의 낮 기온은 15도로 오늘보다 5도 이상 뚝 떨어지겠고요.

토요일에는 11도선까지 내려가겠습니다.

내일은 강원도에 또 한 차례 비가 조금 오겠고요, 토요일에는 남해안과 제주도에 비 소식이 있습니다.

이달 하순까지는 변덕스런 봄 날씨가 예상되기 때문에 건강 관리에 더욱 유의하셔야 겠습니다.

현재 서울의 기온은 18도입니다.

(최윤정 기상캐스터)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