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다음 달 1일 미국 뉴욕에서 미디어 간담회를 열기로해 옵티머스G 프로를 미국 시장에 내놓는 것이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올싱스디와 시넷, 엔가젯 등 미국의 정보기술(IT) 전문 매체들은 LG전자가 '천재성을 공유하세요', '정말 눈부신 스포트라이트를 잡으세요' 등 글귀를 적은 초대장을 16일(현지시간) 보냈다고 보도했다.
이 초대장에는 이들 글귀와 LG로고 외에는 아무런 추가 정보가 없지만, 업계에서는 이번 간담회가 최신 전략 스마트폰인 옵티머스G 프로의 출시를 알리는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천재성'을 뜻하는 '지니어스(Genius)'의 머리글자가 옵티머스G 프로의 'G'를 뜻한다는 것이다.
'정말 눈부신 스포트라이트(the Spotlight in True Brilliace)'도 LG전자 최초의 풀HD 스마트폰으로 화질을 강조한 옵티머스G 프로의 '트루 HD IPS플러스' 화면을 가리키는 것일 가능성이 크다.
옵티머스G 프로가 미국 시장에 출시되면 국내와 일본에 이어 세번째 출시 국가가 된다.
LG전자는 지난해 옵티머스G를 미국 시장에 선보인 이후 소비자잡지 컨슈머리포트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좋은 평가를 받았다.
(서울=연합뉴스)
LG전자 "내달 1일 미국서 간담회"…옵G 프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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