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집에서 여종업원을 강제로 추행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전북 군산경찰서는 17일 군산의 한 술집에서 여종업원의 엉덩이를 만진 오모(39)씨를 강제 추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오씨는 지난 2일 오후 8시30분께 군산시 지곡동 한 술집에서 백모(22·여)씨와 다트 게임을 하던 중 백씨의 신체 일부를 강제로 만진 혐의를 받고 있다.
오씨는 경찰에서 "술에 취해 순간적으로 이성을 잃어 이런 일을 저질렀다"고 말했다.
(군산=연합뉴스)
"다트 가르쳐 줄게" 여종업원 추행한 30대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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