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는 북한 핵, 미사일 문제 대응책을 협의하기 위해 스기야마 신스케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 국장을 내일부터 3일간 일정으로 워싱턴에 파견키로 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스기야마 국장은 글린 데이비스 미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를 만나 비핵화 문제 등과 관련한 구체적인 행동을 북한에 요구하기 위해 한국, 중국과의 공조방안을 협의할 것으로 보입니다.
앞서 존 케리 미 국무장관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외상은 지난 14일 도쿄 회담에서 고위 당국자간 협의를 금명간 개최하기로 합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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