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턴 마라톤대회에서 발생한 폭탄 테러 도구로 압력솥이 사용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번 사건을 수사 중인 미 연방수사국, FBI의 핵심 관계자는 브리핑을 통해 "폭발물을 넣은 6리터짜리 압력솥들이 검정 더플백에 담겨 결승선 주변 도로 위에 놓여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더플백에는 금속과 못, 쇠구슬 등이 담겨 있었다고 이 관계자는 말했습니다.
FBI의 보스턴 지역 책임자는 수사와 관련해 방대한 제보를 받았으며 현재 목격자 진술과 현장 감식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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