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보스턴 마라톤 현장에서 발생한 폭탄 테러로 한국인 한 명이 부상해 병원에 입원 중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보스턴 주재 한국 총영사관은 "어학 연수생인 25살 안모 씨가 폭탄 테러 현장에서 부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총영사관 관계자는 "안씨가 폭탄 테러 당시 관중석에 있다가 폭탄 파편에 다리를 다쳤으며, 파편 제거 수술을 받은 뒤 회복 중에 있다"고 전했습니다.
총영사관 측은 "안씨 외에 추가 한국인 피해자는 없는 것 같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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