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16일 규모 7.8 강진이 발생한 이란 남동부 지역에서 우리 국민의 피해 상황을 파악 중이라고 밝혔다.
외교부 관계자는 "이란 주재 우리 대사관이 지진이 발생한 시스탄발루체스탄주 사라반 지역의 피해 상황을 파악 중"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다만 강진 피해 지역은 우리 동포가 거주하지 않는 곳이기에 피해 가능성은 크지 않다"면서 "관광객 등 혹시 있을지 모를 피해 상황을 확인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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