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5시 40분께 박석용 보건의료노조 진주의료원 지부장과 강수동 민주노총 경남본부 진주지부장이 경남도청 신관 5층 옥상에 있는 15m 높이 철탑에 올라가 고공농성을 시작했다.
이들은 경남도가 진주의료원 휴·폐업을 철회할 것을 요구하며 농성을 벌이고 있다.
현재 도청 청원경찰, 119구급대원, 경찰 등 20여 명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주변에서 대기하고 있다.
박석용 지부장은 "경남도가 진주의료원 휴·폐업을 철회하겠다고 할 때까지 농성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창원=연합뉴스)
"진주의료원 폐업 결정 철회"…도청 철탑서 2명 농성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